리디 양의 WVC 테솔 시작과 UNIT 9 수업 후기 |
리디 양 2024-12-20 조회수 : 409 |
Unit9. 쓰기 수업 < Teaching Writing > (1) 영어로 쓸 때 주의점 < Notes about writing in English > (2) 유창성 & 자유 쓰기 < Fluency & Free-Writing > Notes about writing in English - Writing ≠ Speaking - Feedback - Context - Organization - Style: too formal/informal - I/you/we - Relevance - Vary tasks (1) 라이팅과 스피킹은 성격과 수업 방식이 완전히 달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시작한다 스크램블을 문장 만들기만 하는 게 아니라 문단(스토리)를 만들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다만 다 쓰게 하면 지루하니까 종이로 만들어서 손으로 배열하는 등의 활동을 추천했다 (2) TED Talks를 두 번이나 추천받았다 ㅎㅎ 테솔자격증 후기 정리 하고 talks 중에서 학생들에게 좋은 주제를 골라볼 예정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미국식 발음이 영국식 발음보다는 익숙하기 때문에 native American accent를 가진 강연자를 중심으로 주제를 골라야 하지 않을까 한다 (사실 talks 말고 다른 TED 주제는 많이 다뤄봤다, 쓰기가 아니었을 뿐이지.. ㅎㅎ) intermediate의 경우 비디오를 보는 것도 처음이고, 라이팅을 하는 것도 처음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방법을 전혀 모를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비디오를 듣기 전에 어떤 방식으로 주제를 찾아나가야 하는지도 방법을 알려주고 시작하면 훨씬 좋을 것 같다. 선생님이 머리를 쓸 수록 퀄리티가 높아진다는 게 실감이 확 오는 순간이다. 파워포인트라 사진들이 서로 겹칠 때가 있는데 영상 15:27에 나온 사진이 pdf 파일에는 보이지 않아 따로 올린다. 양이 많아져도 되니 사진이 겹치지 않게 따로 찍어서 올려줬으면 좋겠다 ㅜㅜ. 다양한 주제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fable : 우화 신데렐라같은 걸 보고 요약하거나 어떤 인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쓰기 저널을 하려면 1주에 한번만, 너무 많이 하면 졸리다 특히 자격증의 경우 틀리면 바로 틀리다고 얘기하는 편인데... 이게 좋은 방법일 수는 있겠지만 비율을 완전히 바꿔야겠다.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진짜 좋을 것 같지는 않아... 출처 : 리디 양의 WVC 테솔 시작과 수업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