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 7Course Design and Lesson Planning

이 강의의 토픽으로는
course design,
testbooks
lesson planning 3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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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Course design에 필요한 6가지 요소입니다.
강의를 구성할 때 꼭 필요한 6가지 요소를 놓치지 말고 구성해야 정해진 시간을 조리있게 잘 사용하여 효과적인 teaching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Course design 방법으로는 3가지가 있는데요
1. backward design은 가장 중요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거꾸로부터 보아 이 강의가 끝났을 때 학생들이 얻는 결론, 즉 배움이 어떤건지를 명확히 목표화 시킨 후 거꾸로 디자인을 하기 떄문입니다.


아래의 project based learning은 프로젝트를 활용한 learing 으로 
이 방법을 활용한다면 학생들이 좀 더 창의적이고 4개의 언어주요소를 잘 활용하며,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해요.

생각해보면 저도 학교다닐 때 project를 완성하으로써 느끼는 성취감과,
project를 스스로 생각하며 배움을 진행할 떄 좀 더 효과적으로 기억에 남는 학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textbook 또한 강의디자인에 중요한 요소죠.
그렇지만 textbook이 절대적이진 않으므로 학생의 실력이나 집중도에 따라 다양한 variation을 주는게 좋은 티칭의 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Unit 8. Teaching Reading

unit 8 에서는 읽기를 가르치는 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를 배울 떄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은 reading 이었습니다.
본 강의에서 reading의 중요한 요소는 pronounciation이 아니라 comprehention이라는 표현을 쓰긴 했지만, 저는 사실 Speaking 실력을 함양하는데 있어서 reading out loud의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중요한건 reading을 통한 이해력 증진이므로 발음을 교정하기보다는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방법이 더 좋다고 하네요.
특히나 skimming과 scanning의 차이점은 나중에 Q&A 문제에도 나와서 다시 한 번 배웠지만 헷갈리는 표현이었습니다.



intensive reading VS. extensive reading
extensive reading은 좀 더 즐겁게 광범위하게 이해도를 증진하기위한 읽기방법이고
intensive reading은 좀 더 deep하게 이해하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방법이라고해요
extensive reading이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하는 방법이므로 이 방법에 대해 좀 더 읽을거리를 통해 배워야 겠습니다.



reading 자료에서 표현한 것도 같은 맥락인데요,
fun을 위한 읽을거리이며, 전체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reading 이라고 해요
extensive와 intensive reading의 차이점으로만 약 10페이지 구성의 내용이니 좀 더 면밀히 공부해야겠습니다.

< TEST > 
유닛 5-8의 테스트는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물론,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Summary Quiz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강의 이외 reading 자료에서도 많은 내용이 나왔습니다.
모르는 문제라기보다는,,, Course Design 같은 경우는 헷갈리는 문제가 많아서 점수를 얻기가 조금은 어려웠습니다.
그렇지만 딱 해당 유닛의 내용만이 아니라 앞전에 배운 유닛 내용을 종합해보면 답변을 추측해낼 수 있었어요!
시험을 마치고 나면 바로 점수가 나오고, 틀린문제는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다시 한 번 공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