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VC 테솔 Unit5~8 강의 내용 정리. 온라인테솔 자격증 따기 도전.	HA NUL 2022-02-13 조회수 : 4,360
UNIT 5~8 노트정리 입니다. UNIT 5 Classroom Management UNIT 6 Assessment UNIT 7 Course Design and Lesson Planning UNIT 8 Teaching Reading 처음UNIT 1~4에서 배운 내용들은 학생들을 직접적으로 가르치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이었어요. 이번에 정리한 UNIT 5~8은 구체적으로 가르칠 때 환경이나 커리큘럼, 과제 같은 것을 설명해주는 챕터에요. 나중에 나오겠지만 UNIT 8~11이 각각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를 가르치는 방법이 나오는데 그 중에 읽기를 어떻게 가르치는지 알려주는 챕터라고 생각 하시면 되요. UNIT 5 Classroom Management 가르치는것 만큼 중요하건 그 환경이나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에요. 지루하지 않는 수업을 하고, 매끄러운 수업을 하는것에 신경을 써주세요! 학생들의 따라서 배우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도 알아 듣는 게 좋아요. 보면서 배우는 사람, 듣고서 배운 사람, 또는 행동과 말을 함으로써 배우는 사람들이 있어요. 수업을 시작 할 때는 흥미와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워밍업을 해주는게 좋아요. 워밍업은 10분 이상 넘어가지 않는데 좋아요. 워밍업으로는 게임, 사진이나 비디오, 또는 몸 동작을 사용해서 하는 것이 좋아요.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확한 설명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러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학생들의 수준 이해하기, 학문적으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것을 가르치기, 짧고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하기 등이 있어요. 일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하는 숙어 등은 수준에 맞게 선택하는 것도 중요해요. 그리고 요즘에 중요시 되고 있는 것! 선생님이 말하는 시간(Teacher Talk Time, TTT)를 줄여야 해요. 많은 정보를 주는데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당연히 필요하지만 정해진 시간에 선생님이 적게 말할 수록 학생이 말할 시간이 늘어난다는 것을 생각해 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UNIT 6 Assignment 6화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테스트에 관련된 말이에요. Assignment 라는 말을 사용하는 이유는 테스트라고 했을 때 학생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크기 때문이라고 해요. 우리가 테스트를 하는 이유는 몇 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 1. 학생의 수준을 알고 맞는 클래스에 배정 2. 학생이 뭐를 모르는지 판단 3. 챕터에서 얼마나 이해했는지 판단 4.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토플, 토익, ielts, cefr) 이런 다양한 이유들로 할 수 있어요. 다양한 이유에 맞는 올바른 테스트 방법을 사용해야 해요. 위에 노트해 놓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어요. 테스트를 디자인 하는 법에 대한 내용도 나오는데 이 부분 설명이 도움이 많이 될꺼 갈아요. 한 번도 테스트를 직접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꿀 팁이 될꺼 같다는! 누군가 들으면 당연하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간과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을꺼 같아요. 여기서도 한 번 나오지만 정확한 설명으로 어떤 것을 물어보는 지 확실히 하는 것, 시험지에 공간을 남겨서 노트를 남길 수 있도록 하는 것, 한 종류의 질문방식이 아닌 다양한 방식의 퀴즈를 낼 것, 시험 문제마다 얼마나 포인트가 있는지 정확히 알려줄것 이런 것들을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중요한 틀렸을 때 고쳐주는법도 이야기 하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거라고 생각 되는것은 학생들에게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고, 실수는 필요한 것이다. 실수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지금 배우면 되는거다라고 알려줄 수 있는 것 이에요. 저도 실수를 하기 싫어해서 배우는 속도가 느린 편인데, 초반에 실수를 하는 법을 배웠더라면 조금 더 빨리 배울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UNIT 7 Course Design and Lesson Planning 선생님이라면 새학기마다 해야 되는 게 코스 디자인 이라던지, 레슨을 어떻게 할까에 대해서 생각하는 걸 거에요. 코스를 디자인 하기 위해서는 거꾸로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어떤 거를 학생이 배웠으면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본 후, 어떻게 하면 이 부분을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 후에 맞는 활동을 자는 거예요.이렇게 하면 학생들이 어떤 것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먼저 생각을 하게되어서 도움이되요. 어떤 것을 가르쳐야 될지에 대해서 생각할 때는 3가지 이렇게 나눠 볼 수 있어요. 첫번째는 꼭 배워야 하고 알아야 하는 것, 두번째는 중요한 것, 그리고 마지막은 알아두면 또는 친해지면 앞으로 좋은 것들 이렇게 나눠 볼 수 있겠어요. 말 그대로 꼭 알아야 하는 것은 그 학생의 레벨에 다양한 점을 고려했을 때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하는 것이예요. 두번째로는 꼭 알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알아두어야 할 내용 또는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마지막은 다음스텝에 배울 내용이나 미리 알아두면 좋은 것 이에요. 세가지를 적절하게 사용 한다면 더 풍성한 강이 내용이 될 거예요. UNIT 7에서는 올바른 교재를 선택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요. 그 내용 중에 기억에 남았던 건 다른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다는 거예요. 처음으로 선생님이 한 사람들 같은 경우는 많은 교재에 대한 정보가 아직 없을 거예요. 그래서 경험이 있는 다른 선생님들 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 이라고 해요. 또한 교재가 없을 경우에 어떤 사이트를 가서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나와 있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UNIT 8 Teaching Reading 언어를 배울 때 가장 중요한 네가지는 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라고 해요. 이 네가지를 각각 나눠서 어떻게 수업 할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 중 UNIT8은 읽기를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 해줘요. 읽기 종류는 3가지가 있어요. 1. 꼼꼼하게 디테일까지 포함해서 읽기 (reading for details) 2. 특정 사실이나 정보를 찾기 위해 읽기 (scanning) 3.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속독 하기 (skimming) 읽기를 정확하게 배우기 위해서는 이 세가지를 다 할 수 있는 게 좋아요. 읽기에서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학생들에게 읽는 것은 즐거운 것이다 라는 것을 알려주는 거예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읽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그렇게 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은 학생들이 직접 읽을 종류의 책이나 글을 정하게 하는 것이예요. 자신의 선택했기 때문에 더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게 되요.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읽기 의 문제는 몇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는데 첫번째로 알아야 하는 것은 그 학생의 기본적인 문학적인 능력이에요. 영어를 제2 외국어로 배우는 사람의 모국어를 얼마나 잘 쓰는지에 대한 이해도 중요해요. 자신의 모국어도 잘 못 하는 사람은, 다른 언어를 받아들이는것도 힘들 수도 있어요.두번째는 글자가 다르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한글이라는 시스템으로 언어를 배우지만 영어는 알파벳으로 배우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헷갈릴 수 있어요. 이 둘을 잘 고려해서 그 사람의 수준에 맞는 자료를 가지고 공부를 한다면 더 좋을 거예요. 읽기를 했다면 이 사람을 어떻게 하면 잘 읽었나 확인을 해야해요. 그럴 때는 위의 나와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이 사람의 읽기 능력은 얼마나 되는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를 할 수 있어요. 판단은 옳고 그름을 찾는 것이나 빈칸에 맞는 단어를 찾는 것, 또는 읽은 내용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하는 것 등으로 확인을 할 수 있어요. 이 이후에는읽기를 제외한 말하기 듣기 쓰기에 대해서 나와요. 이런 것들을 직접 강의로 들으니 실제로 학생을 가르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WVC 테솔 Unit5~8 강의 내용 정리. 온라인테솔 자격증 따기 도전.

HA NUL 2022-02-13 조회수 : 4,360

UNIT 5~8 노트정리 입니다.

UNIT 5 Classroom Management

UNIT 6 Assessment

UNIT 7 Course Design and Lesson Planning

UNIT 8 Teaching Reading

처음UNIT 1~4에서 배운 내용들은 학생들을 직접적으로 가르치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이었어요. 이번에 정리한 UNIT 5~8은 구체적으로 가르칠 때 환경이나 커리큘럼, 과제 같은 것을 설명해주는 챕터에요. 나중에 나오겠지만 UNIT 8~11이 각각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를 가르치는 방법이 나오는데 그 중에 읽기를 어떻게 가르치는지 알려주는 챕터라고 생각 하시면 되요.

UNIT 5 Classroom Management

가르치는것 만큼 중요하건 그 환경이나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에요. 지루하지 않는 수업을 하고, 매끄러운 수업을 하는것에 신경을 써주세요!

학생들의 따라서 배우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도 알아 듣는 게 좋아요. 보면서 배우는 사람, 듣고서 배운 사람, 또는 행동과 말을 함으로써 배우는 사람들이 있어요.

수업을 시작 할 때는 흥미와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워밍업을 해주는게 좋아요. 워밍업은 10분 이상 넘어가지 않는데 좋아요. 워밍업으로는 게임, 사진이나 비디오, 또는 몸 동작을 사용해서 하는 것이 좋아요.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확한 설명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러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학생들의 수준 이해하기, 학문적으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것을 가르치기, 짧고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하기 등이 있어요. 일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하는 숙어 등은 수준에 맞게 선택하는 것도 중요해요.

그리고 요즘에 중요시 되고 있는 것! 선생님이 말하는 시간(Teacher Talk Time, TTT)를 줄여야 해요. 많은 정보를 주는데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당연히 필요하지만 정해진 시간에 선생님이 적게 말할 수록 학생이 말할 시간이 늘어난다는 것을 생각해 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UNIT 6 Assignment

6화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테스트에 관련된 말이에요. Assignment 라는 말을 사용하는 이유는 테스트라고 했을 때 학생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크기 때문이라고 해요.

우리가 테스트를 하는 이유는 몇 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

1. 학생의 수준을 알고 맞는 클래스에 배정

2. 학생이 뭐를 모르는지 판단

3. 챕터에서 얼마나 이해했는지 판단

4.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토플, 토익, ielts, cefr)

이런 다양한 이유들로 할 수 있어요. 다양한 이유에 맞는 올바른 테스트 방법을 사용해야 해요.

위에 노트해 놓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어요.

테스트를 디자인 하는 법에 대한 내용도 나오는데 이 부분 설명이 도움이 많이 될꺼 갈아요. 한 번도 테스트를 직접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꿀 팁이 될꺼 같다는! 누군가 들으면 당연하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간과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을꺼 같아요. 여기서도 한 번 나오지만 정확한 설명으로 어떤 것을 물어보는 지 확실히 하는 것, 시험지에 공간을 남겨서 노트를 남길 수 있도록 하는 것, 한 종류의 질문방식이 아닌 다양한 방식의 퀴즈를 낼 것, 시험 문제마다 얼마나 포인트가 있는지 정확히 알려줄것 이런 것들을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중요한 틀렸을 때 고쳐주는법도 이야기 하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거라고 생각 되는것은 학생들에게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고, 실수는 필요한 것이다. 실수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지금 배우면 되는거다라고 알려줄 수 있는 것 이에요. 저도 실수를 하기 싫어해서 배우는 속도가 느린 편인데, 초반에 실수를 하는 법을 배웠더라면 조금 더 빨리 배울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UNIT 7 Course Design and Lesson Planning

선생님이라면 새학기마다 해야 되는 게 코스 디자인 이라던지, 레슨을 어떻게 할까에 대해서 생각하는 걸 거에요. 코스를 디자인 하기 위해서는 거꾸로 생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어떤 거를 학생이 배웠으면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본 후, 어떻게 하면 이 부분을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 후에 맞는 활동을 자는 거예요.이렇게 하면 학생들이 어떤 것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먼저 생각을 하게되어서 도움이되요.

어떤 것을 가르쳐야 될지에 대해서 생각할 때는 3가지 이렇게 나눠 볼 수 있어요. 첫번째는 꼭 배워야 하고 알아야 하는 것, 두번째는 중요한 것, 그리고 마지막은 알아두면 또는 친해지면 앞으로 좋은 것들 이렇게 나눠 볼 수 있겠어요. 말 그대로 꼭 알아야 하는 것은 그 학생의 레벨에 다양한 점을 고려했을 때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하는 것이예요. 두번째로는 꼭 알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알아두어야 할 내용 또는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마지막은 다음스텝에 배울 내용이나 미리 알아두면 좋은 것 이에요. 세가지를 적절하게 사용 한다면 더 풍성한 강이 내용이 될 거예요.

UNIT 7에서는 올바른 교재를 선택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요. 그 내용 중에 기억에 남았던 건 다른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다는 거예요. 처음으로 선생님이 한 사람들 같은 경우는 많은 교재에 대한 정보가 아직 없을 거예요. 그래서 경험이 있는 다른 선생님들 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 이라고 해요. 또한 교재가 없을 경우에 어떤 사이트를 가서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나와 있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UNIT 8 Teaching Reading

언어를 배울 때 가장 중요한 네가지는 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라고 해요. 이 네가지를 각각 나눠서 어떻게 수업 할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 중 UNIT8은 읽기를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 해줘요.

읽기 종류는 3가지가 있어요.

1. 꼼꼼하게 디테일까지 포함해서 읽기 (reading for details)

2. 특정 사실이나 정보를 찾기 위해 읽기 (scanning)

3.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속독 하기 (skimming)

읽기를 정확하게 배우기 위해서는 이 세가지를 다 할 수 있는 게 좋아요.

읽기에서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학생들에게 읽는 것은 즐거운 것이다 라는 것을 알려주는 거예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읽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그렇게 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은 학생들이 직접 읽을 종류의 책이나 글을 정하게 하는 것이예요. 자신의 선택했기 때문에 더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게 되요.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읽기 의 문제는 몇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는데 첫번째로 알아야 하는 것은 그 학생의 기본적인 문학적인 능력이에요. 영어를 제2 외국어로 배우는 사람의 모국어를 얼마나 잘 쓰는지에 대한 이해도 중요해요. 자신의 모국어도 잘 못 하는 사람은, 다른 언어를 받아들이는것도 힘들 수도 있어요.두번째는 글자가 다르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한글이라는 시스템으로 언어를 배우지만 영어는 알파벳으로 배우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헷갈릴 수 있어요. 이 둘을 잘 고려해서 그 사람의 수준에 맞는 자료를 가지고 공부를 한다면 더 좋을 거예요.

읽기를 했다면 이 사람을 어떻게 하면 잘 읽었나 확인을 해야해요. 그럴 때는 위의 나와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이 사람의 읽기 능력은 얼마나 되는지,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를 할 수 있어요. 판단은 옳고 그름을 찾는 것이나 빈칸에 맞는 단어를 찾는 것, 또는 읽은 내용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하는 것 등으로 확인을 할 수 있어요. 이 이후에는읽기를 제외한 말하기 듣기 쓰기에 대해서 나와요. 이런 것들을 직접 강의로 들으니 실제로 학생을 가르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WVC 테솔 Unit5~8 강의 내용 정리. 온라인테솔 자격증 따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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