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테솔 자격증에 도전합니다. (4)

EUNHEE 2021-12-28 조회수 : 4,841
와--- 우  드디어 시험은 유닛 6까지 끝내고 절반의 진행을 마쳤습니다. 

오로지 학교와 집만 오가며 공부가 유일한 사명이자, 할 일이었던 시절이라면

다소 집중과 선택이 잘되었으려나,  뭐 다 핑계지만, 세 아이 양육과 기타 일들을 하며

공부도 하는 건 ' A piece of cake ' 수준은 아니네요. 



Test   unit 1





unit 1 - summary

 각 단원별로 강의 마지막에 요약 정리를 할 때

강사가 강조하는 부분이 따로 있는데 

요건 필기하거나, 쉐도잉을 통해서 머리에 

좀 더 잘 넣어둘 필요가 있었어요. 

부교재 리딩을 할 때 그 부분의 설명을 더 주의깊게 보게 되구요. 

그런 부분은 테스트에서 거의 나오더라고요. 

예를 들면, 강사가 요약 중에 갑과 을의 차이점을 강조하는 반복적인 멘트가 

나오면, 그건 테스트 문제에도 있다는 거죠. 


unit 1 -  부교재 리딩 중 강사의 강조 부분을 따로 요약 필기!





 강의를 한 번 듣기.

 강의 중 Q n A 는 테스트 직전에 한 번 더 듣기

 부교재를 정독하고, 강의 중 했던 필기 부분을 표시해서 강조!

 테스트 보기 전에 강의 및 부교재 리딩으로 마무리 복습 한 번 더 하기.

 테스트 보기 순서로 하면 평균 95 점 이상 나올 듯.



Test unit 2




여기 유닛 2의 세 번째 강의의 한 부분이 있다. 

선택지는 3 가지고 강의 중에 강조한 부분이 그대로 나오는 경우에 해당한다.

그러나 실제 시험에는 꼭 객관식만 있는 건 아니고

True or False 식의 선택 문제도 나온다.

이 경우 부교재를 읽어야 그런 문제는 파악이 가능하다.




유닛 1과 유닛 2의 테스트 범위는 약간 겹쳐서 그런지 

 부교재 내용도 연결되는 내용이 많았다. 

 학습자 그룹의 특징별 수업 계획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강의 및 테스트에서 자주 다루어 진 듯 하다.



Test unit 3





강의 중에 위와 같이 키포인트 부분이 

한 강의당 3 회 내지 4 회 나온다.

처음에는 중요 포인트라서 그대로 테스트에 

적용되는 건가 짐작했지만

그런 건 아니고, 주로 강사가 동그라미를 그리고, 

설명이 길어진 부분이 직접적으로 적용된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 같다.





유닛 3 부교재 중 일부

강사의 주요 역할에 관한 교재 내용이 담긴 페이지이다. 

영어의 이런 글은 두괄식인 경우가 많아서 첫 단락에서

강조한 부분을 표시하고, 숙지하면 된다.

그 외에는 receptive vs. productive 처럼 

강사가 비교 설명을 길게 하고 강조한 부분이

테스트에 더 많이 적용되는 것 같다.



Test  unit 4




unit 4 - 영어의 진화 과정 동영상 시작 부분

 유닛 4는 부교재의 리딩 부분이 없어서 처음엔 당황!

 그러나, 유투브에 공개된 주소로 가서 동영상을 한 두 번 정도 

 듣고 영어에 독일어와 스페인어가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 지

 요점 별로 기억하는 것이 중요했다.

 그러나 강의 중에 나오는 동영상은 듣기가 쉽지 않으므로

 유투브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유닛 4에서는 영어의 진화 과정과 

공용어로 변하는 과정에세

위의 사진처럼 여러 수치가 나온다. 

이러한 수치들은 테스트에서도 

중요하게 적용된 듯 하다.



https://blog.naver.com/eunhee_nah/222606947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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