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개의 테스트 중 6개의 시험을 완료했다.

시험이 어려운 것은 아닌데.. ㅜ

자꾸 실수로 몇개씩 틀린다.

나중에 틀린걸 보고 나서야 왜 이걸 틀렸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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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속 강사분이 해주는

사소한듯 스쳐 가는 예시나

수업내용 중에서도

문제가 나오니

강의제본에 그런 내용을 빼놓지 않고

적어두면 도움이 된다.

 

절반의 시험을 마치니 많이 왔다 싶으면서도

아직 6개 테스트가 더 남았다는 압박이...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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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신경쓰고 챙겨야 할 것이

많다보니 100% 집중이 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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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험 보는데도

아들노미 자꾸 저나해서..

문제를 읽고 또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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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강 시험은 Testing과 correcting에

관한 수업 주제를 다루었는데

첨부파일에 나온

How to make a correction 부분에서

장단점 관련한 문제가 나와서

꼼꼼히 읽어두는 것이 좋다.



 

첨부문서 중 테스팅 단원 파일이

쪽수가 많아서 쭉 읽었는데

생각보다 여기에서는 많이 안나온듯..

그래도 공부해두면 좋으니

나는 항상 출력해서 일단 쭈루룩 읽어본다.



 

이번엔 두개 틀려버렸다.

앞으로도 계속 이럴듯 하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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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에 연연말고

최선을 다해 코스를 마치자!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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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1월 첫째주까지 모든 시험을

완료하는 것인데 내일부터

어린이집 방학이라 될려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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