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VC테솔 자격증 공부과정 (unit1-4) |
DURI 2021-11-26 조회수 : 5,030 |
오랜만에 영어 및 영어티칭을 다시 공부할 겸 온라인 테솔과정을 알아보던 중, 가장 마음에 들어서 하게된 WVC TESOL. 생각보다 갑자기 너무 바빠져서..조금 늦어졌다. 강의는 다 들었지만 시험을 오픈하기 전에 다시 검토하는 중. WVC테솔은 1~12유닛으로 이루어져있다. 각 유닛 당 강의 3개(본강의 2강+Q&A1강). 기간 상관없이 자유롭게 공부하다가, 시험을 치겠다고 하면 5주가 주어진다. 5주간 12개의 시험을 다 완료하면 끝! 그리고 강의+본교재 말고도 pdf파일이 있다. 난 강의를 다 들어서, 다시 들으면서 본교재 말고 pdf공부하고있다. 빨리 끝내자!!!! -공부하면서 자유롭게 정리한 내용- 아주 기본적인 내용부터 다룬다 언어 학습의 기초적인 내용. 예를들면 difference between acquisition and learning 학습과 습득의 차이점 오랜만에 듣는 개념이라 반가웠다. first language acquisition (quick, subconscious, follows a pattern) second language acquisition(SLA) in the past: building a wall now: more like FLA. organic.(but know we are learning) 그리고 영어를 배우는 이유들에 대해서 다루고 언어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배웠다. (motivation, study skills, immersion opportunities등) 중요한 점은, 이러한 것들을 어떻게 class에 녹여낼 수 있는 지를 고민해야한다는 점이다. Good Learners -all four modalities -ask questions -take risk YL -need more structure, clear instruction -consistent attention -a varied curriculum(new, interestion) -creative ways to use the language AL -more independent -Fun?What's fun? -complex barriers to learining -more engaged in learning(if focus) -need praise, too! -have specific reasons for learining UNIT 1 언어학습의 기초적인 내용을 다시 공부해서 좋았다. 그리고 예전엔 고등학생 위주의 영어를 티칭했는데 (동기부여보다도 성적올리는 것, 독해가 느는 것 위주) 조금 더 어린 학생들이 motivated되고 자연스럽게 언어 습득을 하는 데에 관심이 생긴 요즘이라 FLA같은 SLA의 개념이 흥미로웠다. What makes a Good Teacher? -know your stuff -care about what you're doing (be excited!passionate!) -change what doesn't work good T - Ss's perspective: -patience, sincere -organization -puncuality -awareness of needs(be prepared-individuals) -variety and balance(for modalities/skills) -approachability + prefessionalism good T - T's perspective: Ss's p와 비슷+ -cultural awareness(where they come from) -reflection -encouragement and praise -open mind -remember your learining! UNIT 2 예전에 multilingual class에서 느꼈 장점/단점을 더 학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유닛이다. 특히 translate를 멀리하기는 생소할 수 있지만 분명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럴수록 학생들이 더 빨리 배우려고하고, 실제로 속도가 더 빨라진다. 단어 유추실력도 늘고. Total Physical Response (TPR) Communicative Language Teaching(CLT) Taks-based Learning (TBL) FLOW ( state of heightened focus and immersion in activities) UNIT 3 요즘은 학교에서도 많이 하고있는 학습자중심교육 중요한 걸 알면서도, 학습자중심으로 하려면 더욱 더 교사가 준비할 게 많아지기 때문에 놓치기 쉬운 부분이다. 커리큘럼이 가장 중요할 듯 싶다. 길게 계획을 짜고, 다시 세부 계획을 짜서 각 수업에 맞는 LCT/TBL activities를 준비하기. 지역마다 accects가 다르다는 것, 그리고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soft drinks를 부르는 용어가 지역마다 매우 다르다는 것을 지도로 보여줬다. 이게 굉장히 상징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언어가 얼마나 유동적이고 변동성이 있는지 명심해야하고 A를 영어로 하면?이라는 것에 100% 정해진, 불변의 답은 없다는 것. 명사의 동사화도 흥미로웠다. "facebook me"등, 명사를 동사화하여 사용하는 트렌드. Prescriptive teaching : Where are my keys? Descriptive teaching : Where's my keys? Adverbs 보다 adjective를 사용 ex) slowly보다 slow quietly보다 quiet final preposition from where did you come from - > where did you come from 더보기 https://blog.naver.com/wvc_online/222595946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