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VC 테솔 마지막정리! (Unit 9~12) |
SEI JIN 2021-10-01 조회수 : 5,043 |
드디어 Unit12 까지 모두 강의를 들었다. >_< 8과까지는 밀린 것 없이 강의듣고 바로 첨부자료도 읽었지만, 프린터 고장으로 인한 출력의 부재와 추석이라는 명절이 끼고, 추석이 끝난 후 아이들이 아프는 바람에 첨부자료는 아직까지 읽지 못했고, 강의만 듣게 되었다. 다음주부터 총 12과에 대한 테스트를 보기 전 까지 아주 아주 열심히 읽어야 겠다. 시험문제는 과연 어떻게 나올 것 인가!! 첨부자료 읽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 있어서 하루 2시간 정도를 확보하여야한다. 테솔 합격하는 그 순간만 생각하며, 기분 좋게 Unit 9~12과를 정리해 보도록 하려한다. Speaking을 잘하면 Writing을 잘한다? 영어에선 별개의 문제이다! 따라서 Writing을 잘 하기 위해서는 Writing을 잘 하기 위한 연습이 필수적이다. 글쓰기 주제가 다양한 만큼 글쓰기 연습하는 방법도 정말 많다. 뭐니뭐니해도 follow first language acquisition! 예를들면 Punctuation도 period. 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배웠듯이 그렇게 가르치라는 말이다. . → , → " " →( )→; 이렇게 순서대로 배워야지 비기너에게 괄호 먼저 배우고?????? No way! 파닉스를 배우게 되면 음절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겠으나, 어린 아이들에게는 전문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어렵고, 그냥 short sound가 나오면 cvc로 끊어 읽고 long sound가 나오면 cv 에서 끊어 읽으라고 한다. 음절과 강세!!!!!! 강세에서는 선생님이 그 강한 부분을 오바해서 읽으라고 설명해 주신다. 스파게티! 스파 게 에에에에에에 티! 이렇게 말이다. ^_^ 고릴라! 고 릴~라! 발음을 잘한다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강세이기 때문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리고 발음기호! 를 만약에 수업시간에 사용한다면, 비록 나는 학생들이 어려서 수업시간에 사용하지 않지만, 분명히 어렵기 때문에 매일 매일 매시간 사용해야 한다. 많이 들어야 speaking이 된다! speaking을 잘하고 싶다면 많이 들어야 상책! 그리고 틀려도 된다는 생각으로!!! anxiety가 높으면 잘 할 수 가 없다. speaking 역시 다양한 자료로 또는 자료 없이도 진행이 가능하다는 것에 선생님으로서 학생에게 좋은 질문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낀다. YES, NO로 답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짧게라도 말할 수 있게 질문 하는 것. A) Types of visuals ▶Whiteboard games (Flyswatters!, Racing vocab, Word creation , Tic-tac-toe) ▶Happy Halloween 에서 또 다른 여러 단어를 찾아 적어보는 것. ▶Photos 를 보고 다음상황 맞추기, 묘사하기 등. ▶Comics ▶Realia 더보기 https://blog.naver.com/wvc_online/2225652464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