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vc 테솔자격증

HYESUN 2021-10-12 조회수 : 5,599


 유닛 9에서는 작문 티칭에 대해 배웠다. 

Writing은 Speaking과 같지않다는 점! 이 점은 어학연수때 정말 많이 느낄 수 있었다. 말할때는 굉장히 Casual하고 Informal했지만, 에세이와 같은 쓰는 영어는 굉장히 Formal했다.

 고로 말하는 영어와 쓰는 영어는 정말 다르다고 보면된다! 



 학생들이 스피킹을 할때 음절과 강세를 알아야한다고했다. 

어디서 길게~, 크게~, 높게~ 강조를 하며 읽는지도 굉장히 중요하다. 선생님께서도 강의에서 말씀하셨지만, 처음 미국에 갔을때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는데 점원이 계속 나의 영어를 알아듣지못했었다. 하지만, 중국인 친구가 주문을 했을때 한번에 알아들어 주문을 성공했다.....나중에 교수님께 물어보니 한국어의 경우 말할때 높낮이나 강세를 두고 얘기하지않지만 중국어는 성조가 있기 때문에 훨씬 영어할때 전달력이 뛰어나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난다. 



 광고를 통해 아이들에게 리스닝 티칭이 가능하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공감할 수 있는 광고를 틀어주고 '어떤 물건인지? 얼마인지? 세일은 하는지? 왜 사려는지?' 에대해 학생들이 답을 찾은 후, 학생들이 직접 광고를 만들며 리스닝을 배울 수 있다. 



 유닛 12에서는 수업 중 어떠한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선생님께서 많은 예시를 들어주시고 직접 만든 워크시트로 수업을 해주셔서 내가 학생이 되어 생각해볼 수 있는 유용한 강의였다. 

 처음보는 자료들이 많아서 굉장히 신선하고 재밌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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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wvc_online/22255004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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