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명철 기자] 최근 미국 국공립대학교 온라인테솔과정인
WVC테솔이 수료생들의 설문조사 결과 ‘전화영어를 통해 영어실력이 향상되었고
필드에서도 활용이 가능하여 만족스럽다’ 라는 통계자료를 공개했다.
전화영어는 스피킹 훈련과 동시에 리스닝 훈련에도 효과적이라
영어를 배우는 또는 테솔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에 WVC테솔은 테솔 수강생들에게 전화영어 커리큘럼을 레벨별로 나누어
맞춤 공부를 진행할 수 있게 제공하고 있으며 실전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였다.
레벨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지며 Low 레벨, High 레벨, 비즈니스 레벨로 나누어 단계별 학습도 가능하다.
WVC관계자는 ‘테솔자격증은 영어교수법으로 티칭스킬을 배우는 것이고 배운 티칭스킬을 활용하려면
기본적인 스피킹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수강생들에게 스피킹 훈련을 위해 전화영어 서비스를 도입했다’ 고 전했다.
현재 WVC테솔은 평생패키지와 전화영어 이벤트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자격증임을 확인할 수 있는 아포스티유 공증까지 발급받을 수 있어 해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