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VC테솔, ‘하루30분 효과’ 테솔자격증 취득 후기 눈길


미국 워싱턴주 국공립대학교 위나치밸리(이하 WVC)가 온라인테솔 자격증 취득 후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WVC테솔 졸업생들은 ‘하루 30분 효과’로 3개월이면 테솔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후기들이 나오고 있다.

WVC테솔은 원어민 선생님의 온라인 강의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루에 30분씩 WVC테솔 온라인 강의를 듣다보면 영어듣기 실력이 3개월이면 충분히 효과를 본다는 후기이다.

테솔자격증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비영어권 국가에서 영어 교육은 유아동, 청소년 그리고 성인 부문 모두 인기가 높은 교육분야이며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 교사, 영어 강사 직종은 전망이 밝지만 전문성이 강조되고 있어 테솔은 영어교강사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자격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영어교사, 영어강사, 방과후영어교사, 영어교습소 창업 등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창업 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취업 및 창업 컨설팅을 지원하며 취업 정보와 창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 그리고 테솔 교육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

WVC테솔 관계자는
‘테솔자격증을 준비하는 선생들은 이제 단순한 자격증 발급이 아닌 실제 필드에서영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테솔 공부방법을 알려줘야 한다.
앞으로는 테솔 공부방법을 알려주고 공부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우리의 몫이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WVC테솔 한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충일 기자 cikim@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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