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 WVC대학교가 테솔자격증
누적 한국 수강생 10만 명 돌파 기념으로 단체수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WVC대학교는 글로벌 영어교사 양성 프로그램인 테솔자격증으로
한국에서 단독 런칭 이후 10만 명의 누적 수강생을 보유하게 됐다.

WVC테솔은 미국 대학교 Certificate 과정으로
180시간 수업인증서와 성적 증명서까지 발급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영어 강사, 방과후 교사, 초등 교사 등
WVC테솔을 공부하는 수강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도 인정이 가능하기에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일본, 싱가폴, 인도 등
전 세계에서 WVC테솔을 찾는 수강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두바이에서 공부하는 한 수강생은 “제일 만족스러운 건 강의와 커리큘럼이다.
Bea 교수님의 발음과 억양도 너무 듣기가 편했고,
영어교육학부터 다양한 사례까지 배울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WVC테솔은 영유아부터(TEC) 전연령대(TESOL)까지 컨테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파닉스 오픈을 앞두고 있다. 보통 자녀 교육이나 영어 유치원 취업,
영어 교습소를 창업하는 이들은 WVC TEC를 많이 취득하며,
방과후 교사나 영어 강사,초등·중등 교사들은 WVC TESOL을 많이 취득한다.

이번 단체수강 프로모션은 모집인원 2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 지원, 컨텐츠 지원, 합격 지원 등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유선 상담 및 카카오톡 상담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s://www.wood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