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지아 기자 = 최근 영어 교육시장에 테솔 자격증(TESOL)의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검증된 자격증 발급여부에 대한 고민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미국 국공립 대학교 WVC(=Wenatchee Vallely College)가 검증된 교육기관 커리큘럼으로 TESOL 자격증 발급되어 수강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ESOL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국가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법으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자격 검증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즉, 테솔 자격증은 ‘영어권 국가’에서 발급 원칙을 두고 있으며
유효기간 없이 한번 취득하면 평생동안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검증된 커리큘럼 및 교육기관에서 취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WVC대학교 테솔은 미국 명문대학교 중 하나인 Gonzaga University에서 TESOL M.A 학위를 수료한 Bea교수의 정통적인 TESOL수업으로 이뤄지며,
직접 구성한 24가지의 디테일한 코스과정은 국내 교육생들에게 검증된 교수의 수업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해당 커리큘럼 안에는 영어 수업에 가장 필수 내용으로 SWLR Teaching에 해당되는
읽기/말하기/쓰기/듣기 교육방법 및 Grammar에 대한 교육 방법과
학생의 시험 및 평가, 수업 중 강사의 위치·집중도·학습자와의 아이컨텍·목소리 및 심지어 복장까지 교육자로서 필요한 실무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그밖에 학생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질문과 소통, 과제의 난이도와 빈도,
교보재의 활용 및 시청각 교육의 응용까지 강의에서 일어나는 전반적인 경우의 수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여기에 인터넷을 활용한 메거진/영화/음악 등의 보충자료를 얼마나 또는 언제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정확한 포인트를 짚어주며,
영어강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 및 영어에 대한 이해와 위트/농담/분위기 등 강의를 이끌어가는 강사의 능력 확충 등에 대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WVC테솔 수강생 A씨는
“원래는 영어선생님지만 교수님에게 테솔을 배우는 동안에는 학생입장이었고 지금까지의 티칭실력이 정말 많이 부족했다는 것을 느꼈다.
영어교사에게 필요한 최선의 자질이 무엇인지 한번 더 알 수 있게 되었고,
단순히 가르치는 방법을 떠나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학생들을 대해야 하는지도 할 수 있었고,
테솔을 공부하면서 아이들의 틀린점을 압박감 없이 명쾌하고 피드백 할 수 있는 점을 배울 수 있게 되어서
나의 수업방식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WVC TESOL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현재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중이며 합격 시
미국 WVC대학교 총장 명의로 직접 발급되는 TESOL Certificate와 오프라인 수업 180시간 인증서, 성적증명서 발급과 동시에
국제자격증임을 확인할 수 있는 아포스티유 공증발급까지 받아볼 수 있어 검증된 공신력을 자랑하고 있다.

해당기관에 대한 자세한 커리큘럼 설명과 TESOL 평생수강권이 포함된 평생패키지 프로모션에 대한 내용은
WVC테솔 온라인 홈페이지와 공식블로그, 카카오 플러스친구, 유선상담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