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강사, 테솔자격증 취득 조건으로 ‘공신력, 신뢰도’ 원해

영어교육방법을 습득할 수 있어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는 테솔(TESOL)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테솔기관들이 많아지고 있음에 따라 수강생들은 TESOL 취득 조건으로 자격증의 공신력과 신뢰도에 주목하고 있다.

테솔(TESOL)과정은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비영어권 국가 사람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기 위한 영어교수법 및
영어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을 배우는 과정으로 최근에는 영어강사취업을 위해 TESOL자격증을 취득하는 이들은 물론이고
자녀들에게 직접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여 테솔자격증을 취득하는 부모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온라인 WVC테솔의 관계자는 “ 갈수록 테솔에 대한 공신력의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자격증 활용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며,
"미국 국공립대학교에서 발급되는 TESOL자격증은 국내외 할 거 없이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아포스티유 공증을 통해서 공신력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국공립대학교(위나치밸리) 정규과정의 테솔자격증을 국내에서 온라인으로 취득할 수 있는 WVC테솔은
오프라인과 동일한 미국 TESOL자격증, 180시간 오프라인수업인증서, TESOL Transcript가 발급되며 일대일 컨설팅,
전화영어, 민간자격증 무료수강권 등을 제공하고 있어 합격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현재 한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영어코딩지도사자격증(GECI) 수강권 지원혜택은 영어강사의 능력강화를 위해
테솔자격증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수강생들에 한해서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고, 자세한 안내는 WVC테솔 홈페이지와
WVC공식블로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서 상담 받아볼 수 있다.

출처 : CCTV뉴스(http://www.cctv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