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 국공립대학교 위나치밸리(이하 WVC)는
온라인테솔 국내 런칭 이후 누적회원이 10만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수업보다는 안전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수업을 선호하는 수강생들이 몰리고 있다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WVC TESOL은 미국 위나치밸리 대학교 테솔 정규 과정을 온라인 5주 과정으로 취득할 수 있으며
국제자격증임을 확인 할 수 있는 아포스티유 공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수강생 전원에게 테솔 과정 합격시 전문가 자격증 무료 수강 지원과
영어실력을 키워줄 수 있는 원어민 전화영어 무료 수업, 합격생들이 영어강사, 영어교사로 취업 지원과
영어공부방, 영어교습소 창업 지원까지 책임지는 평생패키지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미국 국공립 대학 WVC테솔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회원가입 및 레벨테스트 신청자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WVC대학교에서도 한국의 코로나19 사태에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제공하려고 노력중이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WVC테솔 카카오톡 상담이나 전화문의 또는 WVC테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본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