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mom으로 살지만 영어 가르치는 기술 제대로 배우자! | 클린~~맘 2025-03-07 조회수 : 587 |
안녕하세요 셀레나입니다^^ 저는 5살, 3살 아이 둘맘이에요. 어린 아이들을 키우면서 프리랜서로 일을 하면서공부를 한다는 자체가 챌린지이긴한데 하루하루를 조금 더 생산성있게 보내기 위해, 그리고 제가 나중에 원하는 일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테솔 공부를 하게 되었네요^^ 저는 미국에서 대학을 나와서 그런지 온라인테솔 선정할때도 미국대학에서 교수님이 가르치는 전문적인 강의를 원했었는데 미국 워싱턴주 국공립대학교 위나치벨리대학교의 테솔과정이 딱 제가 원하는 과정이었어요^^ ![]() 다른 온라인테솔과 비교했을 때 WVC대학교 샘플강의를 들어보고 딱 제 스타일이라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어요~ 저는 단순히 자격증을 따기 위함이 아니라 정말 테솔공부를 제대로 해서 영어로 가르치는 기술을 제대로 배우고 싶었어요~ 그리고 일단 교수님 강의가 재밌고 유익한 내용들이 너무 많고 교수님 발음도 목소리도 좋으셔서 귀에 쏙쏙 잘 들어오더라구요~ㅎㅎ ![]() 인상 깊었던 Unit 6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 Mistakes are AWESOME이라는 말이 너무 좋았네요~ ![]() ![]() 제가 어린 시절 학교다닐 때는 틀리면 체벌하고 틀리면 친구들이나 선생님에게 비난받는 시대였기 때문에 실수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게 정말 멋진 선생님인거 같아요~ ^^ 제가 미국에서 공부할 때 문화충격을 받은 것중에 하나가 클래스메이트가 실기시험을 보거나 발표를 할때 실수하거나 틀려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더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친구들이 너무 많다는 거였어요~~ 저는 그런 마인드와 자세가 너무 부럽더라구요^^ 한국사회에서는 보기드문 광경이잖아여~ 남의 시선과 체면을 중시하는 사회이기때문에 ㅠㅠ 이 부분은 참으로 안타까운 부분인거 같아요... 전 단순히 자격증을 따기 위한 공부를 하지 않고, 우리 아이들에게 그리고 미래에 가르칠 아이들을 위해 공부를 해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게 즐겁게 테솔공부를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저희 엄마가 제가 미국에서 공부할 때 해주신 말씀이 있는데요~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공부하지 말고 즐겁게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점수가 따라오게 된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던게 갑자기 생각이 나네용~ ㅎㅎ 영어를 좋아하고 테솔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테솔 자격증 공부 꼭 해보시라고 권유해드리고 싶네요. ![]() ![]() TEC와 PHONICS까지 무료로 공부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꼭 공부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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