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가르치면 좋겠다는 생각에 찾아보니 요즘은 테솔이 대세. | Lilyleeya 2025-02-25 조회수 : 470 |
한국에 들어와서 새로운 직장을 찾기 위해 이런 저런 정보를 알아 가다보니 학교나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럴려면 TESOL 자격증이라는 것이 필요하고 취득하면 좋다라는 말들을 들어서 여러 군데 찾아보다가 찾은 WVC ONLINNE TESOL! 내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자격증만 따기 위함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을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되고 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대학에서 발급되는 자격증이라 신뢰를 높일 수 있어서 선택했다~ 학교등록을 하고 3월 2일부터 수강을 시작했다! ![]() 웹사이트에 들어가니 1유닛부터 12유닛이 있다! 여기에서 비디오로 클레스를 듣고 텍스트북을 다운로드해 쓸 수 있다! ![]() ![]() 비디오로 들어가면 짧게 온라인 수강을 할 수 있는데 선생님이 정말 잘 가르쳐 주신다. 천천히 또박또박 말씀하셔서 듣기도 좋고, 예도 들어주시니 이해하기 좋았다! 텍스트 북은 이렇게 PDF 파일로 잘 만들어져 있어 사용하기 편하다. 프린트해서 노트를 적을 수도 있고, 아이패드가 있다면 굿 노트에 옮겨 책에 바로 필기를 할 수 있다. 오른쪽에 있는 텍스트 북은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왼쪽에 있는 텍스트 북은 수강신청 후 이메일로 보내주신다. ![]() Unit 12: 가르칠 때 미국에서 사용되는 여러 가지 방법을 배웠다. 비디오나 사진 또 게임들을 통해 학생들이 학습 능력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어떤 게임이 있는지 그 게임을 통해 학생들이 뭘 배울 수 있는지 알게 됐다. ![]() 게임은 Two truths and a lie, find someone who, charades and pictuonary, crossword, textbook game 등 여러 종류가 있었다. 어린 학생들이 배우기에 좋은 방법이고 나이가 있는 학생들은 왜 이런 게임을 하는지 먼저 설명해 주고 하면 좋다고 한다. 영상을 보여줄 때는 너무 긴 것을 보여주지 말고 짧게 잘라 중간에 액티비티를 하면서 영상에서 본 단어들을 학습하도록 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노트필기는 선생님이 말해준 그대로 영어로 적었다. KEY point와 리뷰 내용은 항상 적고 부연 설명은 중요하다 싶으면 짧고 간결하게 적어두면 나중에 다시 공부할 때 기억을 잘 할 수 있다. 시험요령은 강의 듣고 시험 보는 것은 어렵지 않았고, 부교재에서 나오는 내용을 잘 읽고 내용을 잘 정리 해 두었더니 시험 패스하는데는 어려움이 나에게는 없어던 거 같다.(잘난체^^) WVC 테솔로 공부하시는 모든 선생님! 테솔 자격증 합격하는 그날 까지 화이팅하게요. |
WVC TESOL 후기는
전세계 영어선생님들의 후기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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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수강생
3만명 돌파 -
해외 수강생 비율
35.7% -
강의 만족도
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