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VC TEESOL을 선택한 이유는- 아포스티유 공증 발급이 가능하다.

7265_윤예은 2025-02-18 조회수 : 472

먼저 WVC 테솔을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 " 아포스티유 공증 발급이 가능하다. "이었네요.  아포스티유란?  재외동포청, 법무부가 [외국공문서에 대한 인증의 요구를 폐지하는 협약]에 따라 우리나라 공문서의 진위를 확인하고 발급하는 것이다.  ​아포스티유를 받은 공문서는 협약 가입국에 제출할 때 주한 외국 공관의 확인이 없어도 효력을 인정 받게 된다.  이건 추가로 15만원만 더 지불하면 받을 수 있는 것이다!  <# 아포스티유 공증서 1장> <# County Clerk(서기관) 확인 서류 1장> <# Affidavit (법률진술서) 확인서류 1장> <# 수강생 TESOL 스캔본 자격증 1장> 나는 방학 때 한 것이었고 저녁에 알바하는 것 외엔 시간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차니즘이 이기지 못 함 각오하고 일주일만에 따야지 한 후로 시험을 바로 오픈했음. 강의 전체적으로 한 번 듣고 Unit 01 때는 한 번 더 듣고 긴장을 너무 해서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다가 시험을 쳤는데 생각보다 별 거 아니어서 그 다음부터는 부교재만 읽고 침 ㅎㅎ...  평균 점수를 높게 받고 싶다면 저처럼 하면 안 됩니다... 나는 오직 합격이 목표였기에 그랬음. 그래서 나는 3일만에 합격했다!!  하나는 새벽에 넘어서 통과를 해서 7월 24일에 오픈해서 7월 28일에 합격했다고 표시되어 있음. ​그러니 시험 치는 모든 분들 긴장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치시길... 목표 점수가 높은 분이면 일주일 공부한다면 충분히 고득점 가능하다고 본다.  부교재는 꼼꼼하게 읽으면 좋고 중요해보이는 거 미리 체크하는 게 좋을 듯~~~ + 이 부분은 시험 치고 강의 계속 듣다 보면 어떤 부분이 중요할지 대충 보임  이 글 읽는 모든 사람들이 합격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