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무직을 다니고 있지만 영어를 좋아하고 가르치는 것을 좋아해요.

- 저의 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영어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지만, 직업은 일반 사무직을 다니고 있는 사무직 회사원입니다. 하지만 나의 아이들과 책을 보거나 놀이를 하는 경우 내가 나만의 스킬로 영어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려고 하니 답답한 부분들이 많아 고민을 하고 있는 때에 아는 지인으로 WVC 테솔을 알게 되었고, 나중에 직장을 그만두게 된다면 제2의 직업으로 영어 티칭을 할 수 있는 생각을 가지고 공부하게 되었네요.
 

WVC TESOL&TEC 과정 합격 비결과 특별히 기억나는 강의를 알려주세요!

- 막상 일을 하다 보니 시간을 빼기가 쉽지가 않았네요. 마음만 앞서다보니 쉽게 시간을 빼지 못해서 차일 피일 미루다보니 순식간에 3개월이 빠르게 지나가고 말았네요. 저도 오랜만에 홈페이지를 찾아소 합격노트와 수강후기를 보고 블로그에서 예전에 공부하신 샘들의 자료를 들을 보면서 우선 계획을 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당장 1유닛 ~ 12유닛까지 공부를 어떻게 할지를 짜 보았네요.

그리고 바로 짬짬히 시간을 내어 공부를 시작했고, 3개월이 지날때쯤에 테솔 자격증 시험을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계획이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지만 까먹고 있었던 저였는데, “ 계획을 시작으로 참 알차게 시간을 보내었던 것이 합격의 비결...” 저만의 생각이고 실천이 가장 중요한 거 같네요.

 강의 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 강의는 “ 유닛 2에서 좋은 선생님! ”에 대한 강의가 계속 생각이 나네요.

  WHAT MAKES A GOOD TEACHER?

It depends on who you ask.

Fundamentals:

Know your stuff.

Care about what you’re doing. Reflect on your teaching.

Be willing to change what doesn’t work.
 

마지막으로 TESOL을 알아보시는 예비 수강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아직도 제가 합격을 어떻게 했는지 참 어안이 벙벙하네요.

그러나 “ 도전하는 사람을 아름답다. ”라는 말을 저는 아주 좋아하는 것처럼 여기 미국 국공립 대학 WVC 테솔을 도전하는 모든 수강생 여러분은 멋지고 아름다우시니 조금만 더 열심히 해서 모두들 해피한 일들 곧 TESOL 자격증 합격의 소식을 들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