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VC 온라인 테솔] 공부 Unit 5-8

MICHELLE 2021-03-11 조회수 : 4,736
강의: 선생님이 또박또박 편하게 말해주는 게 내 귀에는 쏙쏙 잘 들어온다. 선생님과 잘 맞아서 다행 ㅎㅎ

항상 배운 것에 대해 예를 들어주시고 비디오 클립이나 차트를 보여줘서 도움이 많이 된다.

한유닛당 강의 3개가 있는데 2개를 듣고 나면 선생님이 맨 끝에 Summary를 해주신다.

끝에 항상 정리를 해주시니 내가 뭘 배웠는지 되새김질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 강의는 배운 내용 리뷰를 해주시는데 문제를 내시고 생각할 시간을 주어 충분히 내가 답을 고를 수 있게 해주고 왜 이게 맞는 답인지 틀린 답인지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쉽다.



Unit 5: 아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배우는지 내가 아이들에게 지도할 때 어떤 방식으로 해야 되는지 배웠다. 아이들을 가르칠 때에는 어떤 방식으로 잘 배우는지 파악을 해야 하고 여러 방법을 통해 잘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에게 어떤 지시를 내릴 때에는 짧고 확실하게 줘야 하고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 집중을 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한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고를 수 있는 기회를 줄 때는 여러 가지를 주지 말고 몇 가지만 골라서 주고 그룹 활동을 할 때는 다른 레벨 애들을 섞어서 활동하게 해줘야 서로 배울 수 있다고 한다. 가르칠 때 배우는 것을 서로 연결해서 부드럽게 넘어가 줘야 하고 학생들에 가 잘 맞는 액티비티를 찾아서 해주는 것이 좋단다.

​Unit 6: 시험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실수한 부분들을 어떤 방식으로 알려줘야 하는지 배웠다. Placement test는 말 그대로 내가 얼마나 실력이 되는지 알 수 있다. 한국은 나이별로 배우는 과가 정해져 있지만 미국은 학생 실력에 따라서 듣는 수업이 달라진다. Profocoency Test는 우리가 잘 아는 TOEFL 같이 학교나 회사를 들어갈 때 치는 시험들이다. 학생들이 실수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이것을 어떻 방식으로 고쳐줘야 하는지 배우는 게 많이 도움이 되었다. 선생님이 고쳐주기 보다 학생들끼리 서로 고쳐주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실수를 했을 때 말을 끊는 것이 아니라 다 말하고 나면 그때 고쳐줘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따로 불러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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