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 6. Assessment 시험 후기
시험을 치르면서 처음엔 부교재내용을 어느 정도 세세히 훎어보고 시작했는데 일정과 겹쳐 시간이 촉박해질 때가 있다.
그래서 보통 주강의 동영상과 , 파일ppt (스프링 파일노트)등으로 이해가 충분히 되면 넘어가고
시험치기 직전에 부교재 내용을 집중해서 보기로 했다.
시험은 본 강의(lesson1-2)와 REVIEW(강의lesson3)문제 5문항과 특히 부교재 내용을 반드시 봐야 할 것 같다.
부교재 내용은 좀 더 세부적으로 내용이 서술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 듯하고 예제도 다양한 듯하다
.( 시간이 그날 여유롭지 못할 때는 열거식 내용들은 주제만 일단 파악하고 감을 잡고 넘어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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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 6의 시험내용은 Assessment에 관련된 것이다.
Assessment의 두 가지 유형 summative와 formative는 반드시 알아두는 것이 좋다.
대조적으로 비교되는 개념들은 그 차이점들을 묻거나 특징을 묻는 문제가 반드시 나온 것 같다.
summative와 formative 비교
Testing에 세부 주제로 네 가지가 나온다. (placement, problems, progress, proficiency)
각각의 특징을 강의를 들으면서 또는 후에 잘 정리하고 기억해야 한다.
테스트 형식들에 관한 문제가 골고루 나왔던 것 같다.
correcting Errors에 관련된 특징들의 문제들도 많았던 것 같다.
어떤 특징이 있는 분명한 키워드 주제들은 부교재 내용을 잘 봐두는 것이 좋은데,
부교재를 읽을 때 집중하지 못한 경우, 내용을 놓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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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6 부교재 chap12.correcting errors
시험은 각 단원을 경험해보니, 헷갈리는 문제도 있어서 모든 문제가 단순하게 쉽지는 않지만,
중간에 막히더라도 남아있는 쉬운 문제들을 먼저 다 풀고, 헷갈리는 문제로 다시 돌아와 시도를 했다.
( 문제를 풀면서 어려운 부분을 메모해두면, 추후 교재내용이나 노트정리를 다시 점검하기가 쉽다.)
70점 이하 재시험을 치르는 것으로 아는데,
시험 칠 수 있는 여유롭고 안정적인 시간만 확보된다면 더디더라도 차분하게 진행해 갈 수 있는 것 같다.
![](https://wvctesol.com/_upload/editor/1674116326742104.png)
uint6 테스트결과 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