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테솔 자격증에 도전합니다. (4) |
EUNHEE 2021-12-28 조회수 : 5,539 |
와--- 우 드디어 시험은 유닛 6까지 끝내고 절반의 진행을 마쳤습니다. 오로지 학교와 집만 오가며 공부가 유일한 사명이자, 할 일이었던 시절이라면 다소 집중과 선택이 잘되었으려나, 뭐 다 핑계지만, 세 아이 양육과 기타 일들을 하며 공부도 하는 건 ' A piece of cake ' 수준은 아니네요. Test unit 1 ![]() unit 1 - summary 각 단원별로 강의 마지막에 요약 정리를 할 때 강사가 강조하는 부분이 따로 있는데 요건 필기하거나, 쉐도잉을 통해서 머리에 좀 더 잘 넣어둘 필요가 있었어요. 부교재 리딩을 할 때 그 부분의 설명을 더 주의깊게 보게 되구요. 그런 부분은 테스트에서 거의 나오더라고요. 예를 들면, 강사가 요약 중에 갑과 을의 차이점을 강조하는 반복적인 멘트가 나오면, 그건 테스트 문제에도 있다는 거죠. unit 1 - 부교재 리딩 중 강사의 강조 부분을 따로 요약 필기! ![]() 강의를 한 번 듣기. 강의 중 Q n A 는 테스트 직전에 한 번 더 듣기 부교재를 정독하고, 강의 중 했던 필기 부분을 표시해서 강조! 테스트 보기 전에 강의 및 부교재 리딩으로 마무리 복습 한 번 더 하기. 테스트 보기 순서로 하면 평균 95 점 이상 나올 듯. Test unit 2 ![]() 여기 유닛 2의 세 번째 강의의 한 부분이 있다. 선택지는 3 가지고 강의 중에 강조한 부분이 그대로 나오는 경우에 해당한다. 그러나 실제 시험에는 꼭 객관식만 있는 건 아니고 True or False 식의 선택 문제도 나온다. 이 경우 부교재를 읽어야 그런 문제는 파악이 가능하다. ![]() 유닛 1과 유닛 2의 테스트 범위는 약간 겹쳐서 그런지 부교재 내용도 연결되는 내용이 많았다. 학습자 그룹의 특징별 수업 계획에서는 뚜렷한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강의 및 테스트에서 자주 다루어 진 듯 하다. Test unit 3 ![]() 강의 중에 위와 같이 키포인트 부분이 한 강의당 3 회 내지 4 회 나온다. 처음에는 중요 포인트라서 그대로 테스트에 적용되는 건가 짐작했지만 그런 건 아니고, 주로 강사가 동그라미를 그리고, 설명이 길어진 부분이 직접적으로 적용된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 같다. ![]() 유닛 3 부교재 중 일부 강사의 주요 역할에 관한 교재 내용이 담긴 페이지이다. 영어의 이런 글은 두괄식인 경우가 많아서 첫 단락에서 강조한 부분을 표시하고, 숙지하면 된다. 그 외에는 receptive vs. productive 처럼 강사가 비교 설명을 길게 하고 강조한 부분이 테스트에 더 많이 적용되는 것 같다. Test unit 4 ![]() unit 4 - 영어의 진화 과정 동영상 시작 부분 유닛 4는 부교재의 리딩 부분이 없어서 처음엔 당황! 그러나, 유투브에 공개된 주소로 가서 동영상을 한 두 번 정도 듣고 영어에 독일어와 스페인어가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 지 요점 별로 기억하는 것이 중요했다. 그러나 강의 중에 나오는 동영상은 듣기가 쉽지 않으므로 유투브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 유닛 4에서는 영어의 진화 과정과 공용어로 변하는 과정에세 위의 사진처럼 여러 수치가 나온다. 이러한 수치들은 테스트에서도 중요하게 적용된 듯 하다. https://blog.naver.com/eunhee_nah/222606947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