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VC TESOL UNIT9~12 수업 후기	SUDONG 2022-01-10 조회수 : 5,491
유닛 9에서는 writing을 어떻게 가르치는지에 대해 공부했는데요. Strategies, Types of writing, grading writing.. 등에 대해 공부해 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업 때 writind과 Speaking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라며 writing에서 formal / informal 스타일들에 대해서도 간단히 설명해 주셨고 이러한 wriitng이 어디에 쓰이는지에 대해서도 여러 예시들을 통해 설명해 주셨어요. 작문에서는 Puntuation, Transitions와 같은 여러 요소들을 신경 쓰면서 글을 써야하는데요 FANBOYS의 약자를 가지고 작문에 필요한 어휘들도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더 잘 되었던 것 같아요. 유닛 10에서는 how to teach speaking에 대해 공부했는데요. speaking과 pronunciation은 다르다는 사실! 각각 가르치는 방식이 다른데요 speaking의 경우 사람들하고 보다 communication과 intelligibility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pronunciation은 fluency를 중심으로 blending in 할 수 있도록 teaching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발음 부분에서는 Syllable과 Stress를 어느 부분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러 단어를 예시로 발음 설명과 같이 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더욱 쉬웠던 것 같아요. 평소에 speaking과 pronunciation을 어떻게 가르치는게 좋은 수업일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중간 중간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시는 부분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유닛11에서는 how to teach listening에 대해 공부했는데요.리스닝 수업을 할 때에는 다양한 worksheet와 video 등을 이용해 학생들이 듣기에서 specific information을 얻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할 수 있도록 어떻게 유도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공부해 보았습니다. 수업 때 선생님께서 다양한 재미있는 영상들을 보여주시면서 여러 질문들도 해주셨는데 이 부분이 이해하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Advanced level의 친구들에게는 Dictation도 하나의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dictation을 통해 vocab, grammar,topic 등에 대해 여러 방면으로 학생들이 공부 할 수 있다는 점들도 알려주셨어요.dictation이 생각했던 것보다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된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유닛12 부분에서는 visuals의 종류,worksheet, games,textbook resources 등에 대해 배웠는데요. 수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materials죠! 매번 수업 때마다 어떤 자료들을 가지고 효과적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는 질 좋은 수업을 할 수 있을까 정말 많이 고민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정말 다양한 종류의 materials에 대해 설명해 주셨어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직접 만드신 worksheet도 보여주시면서 어떤 식으로 만드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Worksheet를 만들 때 그리고 white board에 topic과 관련한 내용을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Space! 공간을 만들어서 section 별로 넓게 나누고 board에 단어를 쓸 때도 전체 board에 꽉꽉 채워 쓰면 안된다는 점! 이렇게 수업을 진행하면 학생들이 당연히 부담을 느끼고 수업이 재미가 없겠죠? 또 이외에 파리채 게임 등 여러 게임들도 셜명해 주셨는데 재밌어 보여서 나중에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과도 꼭 같이 한법 해보려고 합니다.ㅎ

WVC TESOL UNIT9~12 수업 후기

SUDONG 2022-01-10 조회수 : 5,491

유닛 9에서는 writing을 어떻게 가르치는지에 대해 공부했는데요. Strategies, Types of writing, grading writing.. 등에 대해 공부해 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업 때 writind과 Speaking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라며 writing에서 formal / informal 스타일들에 대해서도 간단히 설명해 주셨고 이러한 wriitng이 어디에 쓰이는지에 대해서도 여러 예시들을 통해 설명해 주셨어요. 작문에서는 Puntuation, Transitions와 같은 여러 요소들을 신경 쓰면서 글을 써야하는데요 FANBOYS의 약자를 가지고 작문에 필요한 어휘들도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더 잘 되었던 것 같아요.

유닛 10에서는 how to teach speaking에 대해 공부했는데요. speaking과 pronunciation은 다르다는 사실! 각각 가르치는 방식이 다른데요 speaking의 경우 사람들하고 보다 communication과 intelligibility를 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pronunciation은 fluency를 중심으로 blending in 할 수 있도록 teaching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발음 부분에서는 Syllable과 Stress를 어느 부분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러 단어를 예시로 발음 설명과 같이 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더욱 쉬웠던 것 같아요. 평소에 speaking과 pronunciation을 어떻게 가르치는게 좋은 수업일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중간 중간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시는 부분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유닛11에서는 how to teach listening에 대해 공부했는데요.리스닝 수업을 할 때에는 다양한 worksheet와 video 등을 이용해 학생들이 듣기에서 specific information을 얻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할 수 있도록 어떻게 유도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공부해 보았습니다. 수업 때 선생님께서 다양한 재미있는 영상들을 보여주시면서 여러 질문들도 해주셨는데 이 부분이 이해하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Advanced level의 친구들에게는 Dictation도 하나의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dictation을 통해 vocab, grammar,topic 등에 대해 여러 방면으로 학생들이 공부 할 수 있다는 점들도 알려주셨어요.dictation이 생각했던 것보다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된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유닛12 부분에서는 visuals의 종류,worksheet, games,textbook resources 등에 대해 배웠는데요. 수업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materials죠! 매번 수업 때마다 어떤 자료들을 가지고 효과적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는 질 좋은 수업을 할 수 있을까 정말 많이 고민했었는데 선생님께서 정말 다양한 종류의 materials에 대해 설명해 주셨어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직접 만드신 worksheet도 보여주시면서 어떤 식으로 만드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Worksheet를 만들 때 그리고 white board에 topic과 관련한 내용을 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Space! 공간을 만들어서 section 별로 넓게 나누고 board에 단어를 쓸 때도 전체 board에 꽉꽉 채워 쓰면 안된다는 점! 이렇게 수업을 진행하면 학생들이 당연히 부담을 느끼고 수업이 재미가 없겠죠? 또 이외에 파리채 게임 등 여러 게임들도 셜명해 주셨는데 재밌어 보여서 나중에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과도 꼭 같이 한법 해보려고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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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ak (Branch Camp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