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월드] 테솔(TESOL)자격증 과정은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비영어권 국가 사람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기 위한 영어 교수법 및 영어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을 배우는 과정이다.

최근에는 취업을 위해 TESOL자격증을 취득하는 이들은 물론이고 자녀들에게 직접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직장과 학업을 병행해 테솔자격증을 취득하는 부모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최근 미국 워싱턴주 국공립대학교 위나치벨리(이하WVC) 대학교 테솔(TESOL)정규과정이
최고 경영 브랜드 대상 테솔교육 부분 1위를 수상하면서 테솔교육 품질 향상을 위해 교육부 인가 사단법인으로부터 새로운 커리큘럼을 제작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WVC테솔은 미국 위나치벨리 대학교의 TESOL정규과정을 온라인으로 국내에서 수강할 수 있다.
국내 유일하게 아포스티유 공증을 발급하고 취업과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해 테솔(TESOL)자격증을
취득하고 난 후 방과 후 영어지도사, 영어유치원, 영어교사, 영어 학원강사 취업이나 영어공부방, 영어교습소, 영어 학원 창업 지원까지 책임지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WVC테솔은 영어교육자들을 위한 테솔자격증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폭넓은 지원과
아포스티유 공증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WVC테솔 관계자는 "테솔교육 1위 수상으로 앞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테솔교육 품질 향상에 노력하겠다.
단순히 자격증 취득에 끝나지 않고 수강생들을 위해 자격증 활용성(취업과 창업)을 위해 고민하고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겠다"라고 말했다.


[뉴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