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테솔에 도전하다. ( 6 )
유닛 9. 기본 문법과 영어 쓰기 강의
수준별 영어쓰기 방식
"" Tip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 이들이 대부분 그런 지 모르겠으나, <준비의 완벽>에 대한 갈증이 늘 있다.
이것은 시험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조금씩 여러번 보면서 부담을 줄이고, 나만의 노트화, 요약 정리를
통해서 뇌에서 새어나가는 것을 최대한 막아보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길이다.
- 위의 사진은 수준별 영어 쓰기에 관한 내용을 소제목별로 한 번에 보려고 한 페이지에 모았다.
- 준비란 콩나물에 물 주듯이 조금씩 나를 세뇌하는 것이다.
- 중요! 영어 쓰기는 쓰기만 학습하는 것은 옳지 않다. 쓰기와 듣기를 같이하는 <딕테이션>과 같은
방식이 옳다.
소재가 자유로운 영어쓰기
"" Tip ! 영어로 쓰기에 들어 가기 전에 학습자는 갑자기 머리가 텅 비는 듯한 정신압박<멘탈블록> 상태가 될 수 있다.
: 이것은 간단하고 쉬운 쓰기부터 게임처럼 시작하면 휠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 영어쓰기를 위해서 병행하는 기본 문법 학습은 <타임테이블>처럼 그림을 그려서 이해를 돕는 것이 좋다.
- 유닛이 뒤로 갈수록 리딩자료가 많아져서 다소 부담을 느끼기도 했지만, 영어강사로서 모두 필요한
내용이었고, 한국어를 외국인에게 가르치는 경우에도 참고되어야 할 내용이 많아서 더욱 좋았다.
- 목차와 제목 위주로 보고, 강의를 듣고 나서 소제목과 내용을 좀더 빠르게 스캔하면 더욱 이해가 쉽다.
유닛 10. 발음과 영어 말하기 수업
어떻게 발음변화가 의미도 바꾸는가?
"" Tip ! 소제목이 없이 계속되는 본문을 읽는 것은 무척 지루하다. 일단 나에게는 그렇다.
이 경우 단락 시작 부분의 한 두 문장이 중요한 듯 하다. 영어는 대부분 두괄식, 즉 중요한 말을 먼저하고
그것을 설명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위의 사진처럼 단락 시작 부분을 유의해서 보고, 설명 부분은 대강 스캔한다.
- 발음 기호를 사용해서 발음과 영어 말하기를 강의하는 내용의 한 부분인데, 발음 기호는
매 수업마다 조금씩 자주 노출되도록 사용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발음기호를 통해서 보이는 말하기를 시도하자.
"" Tip ! 발음을 가르치는 것은 쉽지 않은데,
그렇다고 발음이 변하게 된 기원을
얘기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음.
따라서, 발음기호를 통해서 보이는
발음 학습을 할 필요가 있다.
위의 사진은 강사가 학습자의 영어 말하기를 유도하기 위한 첫 단계를 설명하고 있다.
- 대답이 길게 나올 수 있는 질문을 하고
- 파트너와 답변을 서로 비교하고, 교환하게 하고
- 중요 어휘는 유의어와 반의어를 이용해서 떠올리게 하고
- 적절한 정의를 영어로 간단히 말해주어야 한다.
"" Tip ! 위의 사진은 소분류 앞에 한글로 간단히 적어서 표시했는데
이것은 한 번 더 머리에 새기는 의미일뿐 효율은 없다.
그러나, ㄷ다로 노트하는 것보다 보기 편하게 정리해놓으면
부교재가 노트이므로 일원화되어 부담이 덜 하다.
유닛 11. 영어노래는 청취력을 상승시키는 교육자료(영어듣기)
"" Tip ! 두괄식이라고 해서 첫 두 줄을 긋다 보면
위의 사진처럼 지저분해져서 세 번째 읽을 때는
갑자기 보기 싫어진다. 그런 경우 중요 서너 문장에서
키워드만 우리말로 따로 적어 두고 그것만 정리하는 것도
기억을 상당히 돕는다.
- 듣기 자료는 실용적인 원고를 쓸 지 아니면 수준별로 만들어진
다소 비실용적인 구문을 쓸 지 충분히 고려할 것.
그러나, 어렵더라도 간단하고 짧은 실용문에서 시작하는 것이
학습자에게 좋다. 현실에서는 그렇게 사용되므로.
ListeningTasks - Unit 11
- 유닛 11의 영어 청취의 수업 내용 중에서 딕테이션은 당연 자주 보인다.
그런데, 강사로서 미리 준비하고 고려할 사항이 많다.
; 구체적인 내용, 적당한 문법적인 노출, 간단한 길이(1분에서 2분 정도) 등
- 대화문, 즉 광고나 방송을 들을 경우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단어 리스트를 주고
어떤 내용인 지 추측해보게 하고, 미리 질문을 던져서 청취의 목적성을 갖게 한다.
- 이 외에도 적절한 노래를 선택해서 Cloze 등의 방법으로 실수를 무서워하지 않는
청취 수업을 할 수 있다.
"" Tip ! 후반부에는 실제 노래가사 및 발음 기호 등등의 보여주는 사례가 많이 나온다.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 지 이해되면 스캔하는 것이 낫다. 다 보려고 하면
공부가 지루해진다. 우리 모두는 지루함을 매우 싫어하지 않나?
유닛 12. 교재를 이용하는 방법과 게임 수업
화이트 보드와 워크시트를 이용하는 지침 - 유닛 12
- 칠판과 보조교재로 나눠주는 워크시트는 각각의 중요한 역할이 있다.
칠판 : 강사는 간단 키워드를 적고,
학생들이 게임이나 답변으로 칠판에 그리거나, 이용 권장 등
워크시트 : 정확한 사용 설명 및 예시가 있어야 하고
관련 그림과 적절한 여유 공간을 배치.
"" Tip ! 복잡하거나 어려워 보이면 안됨. 즉 칠판에 강사의 글로 채우거나.
워크시트는 적절한 실례를 보여주지 않으면 좋은 부교재가 아니다.
"" Tip ! 위의 사진들처럼 내용을 읽다보면,
remember that , note that 으로 시작하는 구문이 있다.
이건 작자가 중요하니 기억하라고 강조하는 시작 문구다.
그래서 이 문구를 비롯해서 관련된 예시는 시험문제였거나,
시험문제와 깊은 관련이 있다.
이제 모두 여섯 차례의 온라인 테솔
과정 리뷰 및 과정 정리를 마치고,
또 다른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
고3 때는 대학만 가면, 잘 될 것처럼
생각하지만, 인생에는 많은 계단이 있다.
한 계단이 이제 지나고 다른 계단,
2022년이 있고, 또 다른 인생의 장애물도
기다리고 있다.
잠시 쉴 수는 있어도 멈출 수는 없다.
내 배는 어디에서 닻을 내릴 수 있을까?
나는 아직 궁금하다.
https://blog.naver.com/eunhee_nah/222635683458
수준별 영어쓰기 방식
"" Tip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 이들이 대부분 그런 지 모르겠으나, <준비의 완벽>에 대한 갈증이 늘 있다.
이것은 시험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조금씩 여러번 보면서 부담을 줄이고, 나만의 노트화, 요약 정리를
통해서 뇌에서 새어나가는 것을 최대한 막아보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길이다.
- 위의 사진은 수준별 영어 쓰기에 관한 내용을 소제목별로 한 번에 보려고 한 페이지에 모았다.
- 준비란 콩나물에 물 주듯이 조금씩 나를 세뇌하는 것이다.
- 중요! 영어 쓰기는 쓰기만 학습하는 것은 옳지 않다. 쓰기와 듣기를 같이하는 <딕테이션>과 같은
방식이 옳다.
소재가 자유로운 영어쓰기
"" Tip ! 영어로 쓰기에 들어 가기 전에 학습자는 갑자기 머리가 텅 비는 듯한 정신압박<멘탈블록> 상태가 될 수 있다.
: 이것은 간단하고 쉬운 쓰기부터 게임처럼 시작하면 휠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 영어쓰기를 위해서 병행하는 기본 문법 학습은 <타임테이블>처럼 그림을 그려서 이해를 돕는 것이 좋다.
- 유닛이 뒤로 갈수록 리딩자료가 많아져서 다소 부담을 느끼기도 했지만, 영어강사로서 모두 필요한
내용이었고, 한국어를 외국인에게 가르치는 경우에도 참고되어야 할 내용이 많아서 더욱 좋았다.
- 목차와 제목 위주로 보고, 강의를 듣고 나서 소제목과 내용을 좀더 빠르게 스캔하면 더욱 이해가 쉽다.
유닛 10. 발음과 영어 말하기 수업
어떻게 발음변화가 의미도 바꾸는가?
"" Tip ! 소제목이 없이 계속되는 본문을 읽는 것은 무척 지루하다. 일단 나에게는 그렇다.
이 경우 단락 시작 부분의 한 두 문장이 중요한 듯 하다. 영어는 대부분 두괄식, 즉 중요한 말을 먼저하고
그것을 설명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위의 사진처럼 단락 시작 부분을 유의해서 보고, 설명 부분은 대강 스캔한다.
- 발음 기호를 사용해서 발음과 영어 말하기를 강의하는 내용의 한 부분인데, 발음 기호는
매 수업마다 조금씩 자주 노출되도록 사용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발음기호를 통해서 보이는 말하기를 시도하자.
"" Tip ! 발음을 가르치는 것은 쉽지 않은데,
그렇다고 발음이 변하게 된 기원을
얘기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음.
따라서, 발음기호를 통해서 보이는
발음 학습을 할 필요가 있다.
위의 사진은 강사가 학습자의 영어 말하기를 유도하기 위한 첫 단계를 설명하고 있다.
- 대답이 길게 나올 수 있는 질문을 하고
- 파트너와 답변을 서로 비교하고, 교환하게 하고
- 중요 어휘는 유의어와 반의어를 이용해서 떠올리게 하고
- 적절한 정의를 영어로 간단히 말해주어야 한다.
"" Tip ! 위의 사진은 소분류 앞에 한글로 간단히 적어서 표시했는데
이것은 한 번 더 머리에 새기는 의미일뿐 효율은 없다.
그러나, ㄷ다로 노트하는 것보다 보기 편하게 정리해놓으면
부교재가 노트이므로 일원화되어 부담이 덜 하다.
유닛 11. 영어노래는 청취력을 상승시키는 교육자료(영어듣기)
"" Tip ! 두괄식이라고 해서 첫 두 줄을 긋다 보면
위의 사진처럼 지저분해져서 세 번째 읽을 때는
갑자기 보기 싫어진다. 그런 경우 중요 서너 문장에서
키워드만 우리말로 따로 적어 두고 그것만 정리하는 것도
기억을 상당히 돕는다.
- 듣기 자료는 실용적인 원고를 쓸 지 아니면 수준별로 만들어진
다소 비실용적인 구문을 쓸 지 충분히 고려할 것.
그러나, 어렵더라도 간단하고 짧은 실용문에서 시작하는 것이
학습자에게 좋다. 현실에서는 그렇게 사용되므로.
ListeningTasks - Unit 11
- 유닛 11의 영어 청취의 수업 내용 중에서 딕테이션은 당연 자주 보인다.
그런데, 강사로서 미리 준비하고 고려할 사항이 많다.
; 구체적인 내용, 적당한 문법적인 노출, 간단한 길이(1분에서 2분 정도) 등
- 대화문, 즉 광고나 방송을 들을 경우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단어 리스트를 주고
어떤 내용인 지 추측해보게 하고, 미리 질문을 던져서 청취의 목적성을 갖게 한다.
- 이 외에도 적절한 노래를 선택해서 Cloze 등의 방법으로 실수를 무서워하지 않는
청취 수업을 할 수 있다.
"" Tip ! 후반부에는 실제 노래가사 및 발음 기호 등등의 보여주는 사례가 많이 나온다.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 지 이해되면 스캔하는 것이 낫다. 다 보려고 하면
공부가 지루해진다. 우리 모두는 지루함을 매우 싫어하지 않나?
유닛 12. 교재를 이용하는 방법과 게임 수업
화이트 보드와 워크시트를 이용하는 지침 - 유닛 12
- 칠판과 보조교재로 나눠주는 워크시트는 각각의 중요한 역할이 있다.
칠판 : 강사는 간단 키워드를 적고,
학생들이 게임이나 답변으로 칠판에 그리거나, 이용 권장 등
워크시트 : 정확한 사용 설명 및 예시가 있어야 하고
관련 그림과 적절한 여유 공간을 배치.
"" Tip ! 복잡하거나 어려워 보이면 안됨. 즉 칠판에 강사의 글로 채우거나.
워크시트는 적절한 실례를 보여주지 않으면 좋은 부교재가 아니다.
"" Tip ! 위의 사진들처럼 내용을 읽다보면,
remember that , note that 으로 시작하는 구문이 있다.
이건 작자가 중요하니 기억하라고 강조하는 시작 문구다.
그래서 이 문구를 비롯해서 관련된 예시는 시험문제였거나,
시험문제와 깊은 관련이 있다.
이제 모두 여섯 차례의 온라인 테솔
과정 리뷰 및 과정 정리를 마치고,
또 다른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
고3 때는 대학만 가면, 잘 될 것처럼
생각하지만, 인생에는 많은 계단이 있다.
한 계단이 이제 지나고 다른 계단,
2022년이 있고, 또 다른 인생의 장애물도
기다리고 있다.
잠시 쉴 수는 있어도 멈출 수는 없다.
내 배는 어디에서 닻을 내릴 수 있을까?
나는 아직 궁금하다.
https://blog.naver.com/eunhee_nah/222635683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