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VC 테솔 자격증 도전합니다. (2)
한국에서는 오늘이 대설이라고 하던데, 여기 일본 효고현 아이오이시는
춥긴 해도 눈은 구경하기 힘든 도시에요.
온라인 강의는 리스닝이 어렵지 않은 정도이고 나름 재미도 있고,
게으름을 피울 이유도 없는데 한 번씩은 창밖을 보며
멍때리게 되는 게으름은 피해지지 않네요.
자아 이제 유닛 5부터 유닛 8까지 리뷰하며 기록을 이어나가 봅니다.
-------------------------------------------------------------------------
유닛 5 - 수업 관리에 관한 이해
" 유닛 5는 아래와 같은 다소 여러가지 내용이 간결하고, 쉽게 설명되는데
번역하여 적어보니, 왠지 내가 더 어렵게 적어놓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러나, 요약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짧지만,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고 있다.
- 학습 양상에 따라 시각적, 청각적, 신체 활동적인 자료 운용이 고루 이용되어지며
- 수업 시작 전 최대 10 분 정도 주의를 환기하여 수업의 흥미를 일으키는 웜업
- 이해가 쉬운 자료 선택과 설명 방식
- 학습활동 단계별로 자연스럽고 유기적인 연결 진행
- 새로운 학습활동을 도입, 학습자의 흥미 유발
- 학습자의 언어 수준과 자신감을 기준으로 학습그룹을 지정
- 강사 혼자 말하는 시간을 줄이고 학습자가 시도하고 실수를 하며 배우도록 적극 유도
유닛 5 - 학습자의 훈련 ; 학습방식, 자료의 이용, 청취요령, 독해요령, 등등
" 이 중에서 교실내의 수업 운용 중 학습자의 학습 훈련에 대한 내용을 발췌해 보았다.
- 수업에 주어지는 자료의 이용 요령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여 이용을 권장
- 자료를 통해서 듣고 독해하는 방식을 보여주고 시도하도록 기회를 주며,
- 자료 이용 학습 후에 강사와 함께 자료의 내용 및 학습한 방식에 관한 피드백을 공유
- 가장 중요한 건 실수야말로 배움의 중요한 엔진 역할은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유닛 6 - 배운 내용의 평가에 관한 이해
유닛 6 - 평가 과정의 내용과 효과
" 유닛 6는 학습 과정 중에서 학생에게 미리 압박감을 주는 대신 강사와의 활동 중에서
자연스럽게 학습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내용이 나와서 흥미로웠다.
- 내용의 요약적인 평가 ; 지면 시험, 발표, 학습과제물 및 공적인 외부 시험결과 등
- 학습 과정 내에서 평가 ; 자료의 범위 내어서 구술 등의 활동, 학생의 참여도, 표현력, 게임, 동료평가, 목적설정 등
- 물론 내용의 숙지 정도를 종이시험지에서 평가하는 점수제도 일부 필요한 경우도 있으나,
역시 학생들이 의식하지 않은 상태에서 학습 과정 중에 이루어지는 평가가 매우 평가의 목적 및 결과에 있어서
합리적이라고 보여진다.
유닛 7 - 수업 계획서의 작성 및 응용
유닛 7 - 수업 계획서의 내용 요약
" 유닛 7에서는 수업을 디자인하는 과정을 말하고 있다.
- 일단 수업에 관한 전반적인 구조를 적어보자 ; 학생 수, 단일 언어그룹인 지 아니면 여러 문화권 출신들인 지 등
- 그리고, 달성하고자 하는 학습목표를 정하자 ; 토플 100점대의 리딩., 중학생 수준의 영어회화 등
- 학습목표를 달성하는 객관적인 지표를 설정하자. ; 토플 점수, 외부 원어민 초대하여 회화를 시도하는 등
- 목표와 목표달성의 증거 자료 확보를 위한 교재와 자료 선택을 해보자.
등등과 같은 수업 계획에 따른 구체적인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 오오 드디어 유닛 8, 독해를 가르치는 팁들이 간결, 압축되어 설명되고 있다.
- 먼저 미리 가볍게 사전없이 읽는다.
- 사용된 어휘들을 수집하여 의미를 추측하거나, 알아본다.
- 어휘들을 알아 본 뒤 다시 읽어 본다.
- 읽은 후 동료들과 내용에 관해 잠시 이야기하고 느낌을 표현한다.
- 마무리로 정독한 후에 독해가 어려운 부분을 표시하여 원인을 강사와 이야기한다.
; 위와 같은 독해 연습의 진행은 상당이 타당하고 여러 강사들이 현재 하고 있는 방식이다.
다만, 보다 광범위한 읽을 거리를 찾기를 권유하고 있으며, 물론 이 것은 학습 목료에 따라서
매우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와우 이렇게 유닛 8 까지 오고 나니, 고지가 멀지 않은 듯 뿌듯함이 오면서
다음 강의 내용도 기대가 된다.
" 하늘이 쓰고자 하는 사람은 우선 그 피가 마르고, 뼈가 아프게 하며... "
맹자에 나오는 저 구절들이 입시를 보던 어린 시절에는 얼마나 싫었는 지
그런데. 오늘날에는 피가 마르거나, 뼈가 아프지 않아도 지식을 얻고
이것을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일단 기쁘고
인생의 시련이야 뭐 열린 문을 찾으며, 기꺼이 마주쳐 보련다.
화이팅 !!!!!
https://blog.naver.com/eunhee_nah/222589534673
춥긴 해도 눈은 구경하기 힘든 도시에요.
온라인 강의는 리스닝이 어렵지 않은 정도이고 나름 재미도 있고,
게으름을 피울 이유도 없는데 한 번씩은 창밖을 보며
멍때리게 되는 게으름은 피해지지 않네요.
자아 이제 유닛 5부터 유닛 8까지 리뷰하며 기록을 이어나가 봅니다.
-------------------------------------------------------------------------
유닛 5 - 수업 관리에 관한 이해
" 유닛 5는 아래와 같은 다소 여러가지 내용이 간결하고, 쉽게 설명되는데
번역하여 적어보니, 왠지 내가 더 어렵게 적어놓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러나, 요약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짧지만,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고 있다.
- 학습 양상에 따라 시각적, 청각적, 신체 활동적인 자료 운용이 고루 이용되어지며
- 수업 시작 전 최대 10 분 정도 주의를 환기하여 수업의 흥미를 일으키는 웜업
- 이해가 쉬운 자료 선택과 설명 방식
- 학습활동 단계별로 자연스럽고 유기적인 연결 진행
- 새로운 학습활동을 도입, 학습자의 흥미 유발
- 학습자의 언어 수준과 자신감을 기준으로 학습그룹을 지정
- 강사 혼자 말하는 시간을 줄이고 학습자가 시도하고 실수를 하며 배우도록 적극 유도
유닛 5 - 학습자의 훈련 ; 학습방식, 자료의 이용, 청취요령, 독해요령, 등등
" 이 중에서 교실내의 수업 운용 중 학습자의 학습 훈련에 대한 내용을 발췌해 보았다.
- 수업에 주어지는 자료의 이용 요령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여 이용을 권장
- 자료를 통해서 듣고 독해하는 방식을 보여주고 시도하도록 기회를 주며,
- 자료 이용 학습 후에 강사와 함께 자료의 내용 및 학습한 방식에 관한 피드백을 공유
- 가장 중요한 건 실수야말로 배움의 중요한 엔진 역할은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유닛 6 - 배운 내용의 평가에 관한 이해
유닛 6 - 평가 과정의 내용과 효과
" 유닛 6는 학습 과정 중에서 학생에게 미리 압박감을 주는 대신 강사와의 활동 중에서
자연스럽게 학습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내용이 나와서 흥미로웠다.
- 내용의 요약적인 평가 ; 지면 시험, 발표, 학습과제물 및 공적인 외부 시험결과 등
- 학습 과정 내에서 평가 ; 자료의 범위 내어서 구술 등의 활동, 학생의 참여도, 표현력, 게임, 동료평가, 목적설정 등
- 물론 내용의 숙지 정도를 종이시험지에서 평가하는 점수제도 일부 필요한 경우도 있으나,
역시 학생들이 의식하지 않은 상태에서 학습 과정 중에 이루어지는 평가가 매우 평가의 목적 및 결과에 있어서
합리적이라고 보여진다.
유닛 7 - 수업 계획서의 작성 및 응용
유닛 7 - 수업 계획서의 내용 요약
" 유닛 7에서는 수업을 디자인하는 과정을 말하고 있다.
- 일단 수업에 관한 전반적인 구조를 적어보자 ; 학생 수, 단일 언어그룹인 지 아니면 여러 문화권 출신들인 지 등
- 그리고, 달성하고자 하는 학습목표를 정하자 ; 토플 100점대의 리딩., 중학생 수준의 영어회화 등
- 학습목표를 달성하는 객관적인 지표를 설정하자. ; 토플 점수, 외부 원어민 초대하여 회화를 시도하는 등
- 목표와 목표달성의 증거 자료 확보를 위한 교재와 자료 선택을 해보자.
등등과 같은 수업 계획에 따른 구체적인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
" 오오 드디어 유닛 8, 독해를 가르치는 팁들이 간결, 압축되어 설명되고 있다.
- 먼저 미리 가볍게 사전없이 읽는다.
- 사용된 어휘들을 수집하여 의미를 추측하거나, 알아본다.
- 어휘들을 알아 본 뒤 다시 읽어 본다.
- 읽은 후 동료들과 내용에 관해 잠시 이야기하고 느낌을 표현한다.
- 마무리로 정독한 후에 독해가 어려운 부분을 표시하여 원인을 강사와 이야기한다.
; 위와 같은 독해 연습의 진행은 상당이 타당하고 여러 강사들이 현재 하고 있는 방식이다.
다만, 보다 광범위한 읽을 거리를 찾기를 권유하고 있으며, 물론 이 것은 학습 목료에 따라서
매우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와우 이렇게 유닛 8 까지 오고 나니, 고지가 멀지 않은 듯 뿌듯함이 오면서
다음 강의 내용도 기대가 된다.
" 하늘이 쓰고자 하는 사람은 우선 그 피가 마르고, 뼈가 아프게 하며... "
맹자에 나오는 저 구절들이 입시를 보던 어린 시절에는 얼마나 싫었는 지
그런데. 오늘날에는 피가 마르거나, 뼈가 아프지 않아도 지식을 얻고
이것을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일단 기쁘고
인생의 시련이야 뭐 열린 문을 찾으며, 기꺼이 마주쳐 보련다.
화이팅 !!!!!
https://blog.naver.com/eunhee_nah/222589534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