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VC테솔 자격증 공부과정 (unit 9-12)

내가 느꼈던 점을 정확하게 찝어주셨다.
한번에 다 가르치지 말고
first language acquisition을 따라서
중요한 것 부터 차례대로 하나씩 가르칠 것.
꼭 에세이처럼 학습적이고 완벽한 것만이 아니라
노트필기 하는 것도,
단어를 외우기 위해 적어보는 것도,
form을 채우는 것도 모두 포함된다
organization이 아주 중요한 단계
thesis statement, details, closing statement.
단계적으로 잘 짜여진 글을 가르칠 것.
그리고 간결하고 명확해야한다.
scaffold! start little - get bigger
Grading writing
바로 고쳐주지 말고 스스로 고치게 하기.
SP(spelling)으로 쓴다거나
틀린 단어 앞뒤로 줄치거나
등의 방식으로 스스로 생각해서 고치게 하기
붉은 색 말고 다른 색을 써서 덜 스트레스 받게 하기!
UNIT 9
내가 예전에 배울 때도 너무 어려웠던 건데
어렵게만 생각하려고 하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
짧은 딕테이션도, 한 문장 문장도 모두 writing이니까
학생들이 부담을 안느끼고
최대한 편하게,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법을 사용해야겠다.

스피킹은 내가 현재 가장 관심가지고 있는 부분이었다.
많이들 native accent를 가지려고 노력하지만
의사소통이 가장 큰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점.
단어를 처음 배울 때 자음과 모음, 음절을 제대로 알려줄 것, 그리고 강세 또한 중요하다는 점.
단어의 강세는 80%가 첫 음절에 있다고 한다.
beginning level에서는 constitution
IPA에 대해서도 오랜만에 배웠다
academic classes에 주로 쓰라고 하셨지만
난 이걸 처음 배웠을 때 '조금 더 빨리 배웠더라면'
이라고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났다 ㅎㅎ
그리고 minimal pairs라는 개념도 다시 배웠다.
대학교 때 이론적으로 배웠는데
그 후에 실제로 영어교육에서 사용되고 있는 걸 보고
아 이게 그거구나! 라고 느꼈었다.
그리고 번역을 최대한 하지 말 것,
영영사전을 사용할 것을 강조하셨다.

광고도 좋은 교재가 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주의깊게 들어야 할 정보가 많고, 발음이 정확하기 때문에.
직접 광고를 만들어보는 것고 좋은 방법이다.
뉴스는 모든 레벨의 학생에게 좋은 듣기 교재
2-5분만 보여주고/관련된 worksheet 준비하기(미리)
약 3번정도 다른 방식으로
:specific info 캐치할 수 있도록
Dictation자주 사용하기
직접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정 단어, 문법들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기때문.
Conversation
movie가 항상 authetic인 것은 아님

사진을 보여주고 추측하게하기-speaking
사진을 가지고 스토리를 끌어오기, writing도 가능하다
만화를 가지고도 말하기, 쓰기 모두 가능하고
학생들의 흥미를 끌기 쉽다
또 흥미롭다고 느낀 Realia 중 하나는
What's in the bag? 게임이다
자기가 아는 단어를 총 동원해볼 수 있는 게임
그리고 story cubes도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
Videos사용하기
warmer activity로 좋은 비디오 영상
(짧은 영상)
영상보면서 다양한 질문들 해보기
worksheet은 공간을 넓게 주고
정확한 지시사항을 적어둘 것 / picture한두개 넣기
지도를 사용해서 전치사 학습하기 등
여러 흥미로운 활동들을 배워서 너무 좋은 강의였다.
더보기 https://blog.naver.com/wvc_online/2225959467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