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VC 테솔 자격증 취득 3탄 [Unit 6 시험] |
HAEIN 2022-01-10 조회수 : 5,460 |
어느덧 테솔 공부도 50% 완수했다! 오늘의 UNIT 점수는 95점 획득♥ 이번 UNIT은 ASSESSMENT, 평가와 관련된 내용이었다. 교수님께서도 공감하시는 'TEST'를 들었을때의 머리의 지끈함..ㅎㅎㅎ 이번 시험 준비는 보조 자료(원서) 읽는 것도 꽤나 비중을 차지한 듯하다. 사실 원서 양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아서 뒤로 갈수록 '오늘은 읽지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시험을 보다보면 원서를 꼭 읽어야함을 깨닫는다! Standardized test를 준비할 때 아이들에게 "Relaxing"하는 mental health 중요성을 말씀하시면서 보여주신 [50 ways to take a break]와 이번 Unit과 관련된 영어원서 - 가장 기본적으로 Summative Assessment와 Formative Assessment 차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Summative는 마지막 단계에서, 포트폴리오나 테스트, 퀴즈 등을 통해 최종 산출물을 평가하는 것이고 Formative는 학습 중간중간 게임이나 Exit Slips 등을 통해 평가하고 피드백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쉽다. - Placement Tests, Diagnostic(Problems) Tests, Achievement(Progress) Tests, Proficiency Tests 등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알아두어야 한다. Placement tests는 보통 학교에 의해 주관되고, Diagnostic tests는 선생님에 의해 주관된다. 원문의 시험 종류에 대해서, Multiple Choice와 Cloze Test를 유심히 보면 좋다! - 학생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Error에는 False Cognates(두 언어 사이에서, 형태는 비슷하지만 의미는 다른 것), Overgeneralization(과거형 -ed를 불규칙에도 적용하는 것)이 있다. - 원문에서는, 오류 수정을 할 때 Self-correction, Student-student correction, Student-teacher correction에 대한 설명과 장, 단점이 있다. 이 부분을 잘 읽으면 시험 문제를 쉽게 읽을 수 있다! Correction은 gentle하고 supportive 해야한다 :) - 원문 226쪽에, 오류 수정을 하는 방법이 나와있다. 이중 Echo 부분에서 "I am coming from Croatia"라는 오류를 보이는 학생에게, "I'm an American. Where do I come from? I come from America."라고 오류 수정하는 것을 읽은 게 시험에 큰 도움이 되었다! https://blog.naver.com/umhaein/222617969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