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美주립대 WVC테솔, 영어강사 취업과 창업 문의 늘어
작성일 2024-06-27 작성자 조회수 3,206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 WVC TESOL(테솔자격증)이
최근 영어강사 취업 및 창업에 활용도가 높아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WVC테솔은 미국 서부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발급하는 과정으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주립대학교 온라인테솔 과정이다. 

학교는 1939년 Wenatchee에 사립 교육기관으로 문을 열었고
현재는 약 7,500명의 학생과 462명의 정규직 및 시간제 직원이 있으며
692명의 준학사 학위 졸업생이 있다. 

WVC대학교는 한국에 온라인테솔 런칭이후 수 많은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학교에서도 한국 수강생 약 30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였다.
WVC대학교 총장 Faimous Hasrrison은 “앞으로도 한국 영어교육 발전과
국제영어강사 양성을 위해 한국 수강생들에게 장학금 지원과
더 좋은 퀄리트의 교육컨텐츠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업체는 최근 해외 수강생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뿐만 아니라 가까운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인도네이사 등 해외 수강생들이 수강하고 있다.
특히 아포스티유 공증발급이 가능하여 국제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공증 역시 미국에서 발급이 되어 많은 수강생들이 신청하고 있다.

수강생 A씨는 “공부방 창업을 위해 주변동료들에게도 추천을 받아 WVC테솔을 취득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테솔시험이나 취득과정, 합격후기 등 자세한 내용들이 도움이 되었고,
특히 영어교육의 4대 영역인 Listening-Writing-Speaking-Reading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과
각 영역의 효과적인 티칭스킬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
이승원 기자 / 입력: 2024.06.25. 15:26